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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최초 고발자 母 "깡패가 찾아와 합의하라 했지만…"
[사진 김상교씨 인스타그램] 폭행사건으로 시작됐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경찰 유착과 마약 유통 의혹을 받으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, 이번 사건의 최초 고발자인 김상교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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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약 중간기지’된 한국…“5㎏만 빼돌려도 16만명 투약”
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1월 부산항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려던 화물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4kg이 숨겨진 검은색 가방을 적발했다. [뉴스1] #. 지난해 11월, 부산항에 적재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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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“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” 첨단기술 활용한 과학수사로 사건 해결!
머리카락 한 올, 희미한 지문...현장에 남은 모든 게 과학수사 단서 되죠 DNA 분석으로 장기 미제사건의 범인을 밝혀내는 것부터 다양한 영화‧드라마 덕분에 과학수사는 우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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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약 투약자 의료교정시설 필요"
마약 투약자들이 급증하는 현실에서 교도소나 병원을 대체할 의료 교정시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22일 한국마약범죄학회가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경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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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화대비 법률 149건 정비/각종 규제완화 32건 포함
◎황 법제처장 각의 보고 정부는 우루과이라운드(UR) 타결에 따라 국제화에 맞게 국내법률을 정비하는 것을 포함해 올해 1백49건의 법률을 제정·개정 또는 폐지할 방침이다. 황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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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와 본드불기
"출입구 약물"이란 본드나 부탄가스 등의 환각물질을 일컫는 또다른 표현이다. 대마초, 필로폰, 코카인 같은 강성 마약류에 탐닉하기 전에 출입구처럼 꼭 거치게 되는 약물이라는 뜻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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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왕'도 필로폰 받아간 그놈…'마약 끝판왕' 베트남서 잡았다
동남아 일대에서 도피생활을 하며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해온 거물 마약범 김모씨(47)가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붙잡혔다. 김씨는 ‘텔레그램 마약왕’ 박모(44)씨, ‘탈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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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도 충격 빠진 '텔레그램 마약 총책' 정체, 그는 고3이었다
최근 경찰은 한 ‘텔레그램 마약방’을 수사하던 도중 충격에 빠졌다. 총책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8세 A군이었기 때문이다. A군은 필로폰·엑스터시·대마 등 마약류를 해